8개월 전에 헤어진 것도 사실 설날 전날 엄마가 술먹고 집에서 난리 피워서 내 현실 깨닫고 남자친구랑 헤어졌었음 술먹고 과해지면 물건 집어던져 유리컵이 됐든 치킨이 됐든 "아 내가 저런 가족이 있는데 나중에 결혼은 어떡하지, 나중에 남자친구가 우리 엄마 싫다고 하면 어떡하지" 이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 그래서 이 현실이 머리를 내려치더라고 근데 오늘 알바하고 오니까 또 혼자 취해서 전화하고 있더라고 엄마 술주정이 지인이랑 전화해서 뒷담화야 아 진짜 너무 싫다 모든 게.. 살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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