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끝나고 집내려가느라 짐 다빼고 아이패드는 차타고 가면서 볼거라 나중에 챙겨야지 하고 침대 위에 올려놨었음 건조대 나눔하기로 해서 아빠한테 잠깐 밖에 나갔다온다고 하고 돌아오니까 방에 조금 남아있던 짐은 아빠가 다 차에 싣고 나 기다리는 중이었음 차에 타려고 하는데 아이패드 생각나서 아빠 아이패드 어디있어? 하니까 짐어딘가에 있을거라고 챙겼다함 그래서 짐어딘가에 있겠구나~ 하고 찾기는 귀찮아서 걍 가려는데 갑자기 아빠가 어디가더니 이것저것 담겨있던 쓰레기봉투 가져와서는 혹시 여기에 너꺼 뭐있냐고 보라고함 보니까 내 아이패드가 떡하니 있었음ㄷ 막 비명지르면서 아니왜이걸 여기다 넣었냐고 이걸 왜 버리냐고 기겁하니까 쓰레기봉투가 남았길래 남은 짐을 다 여기다 넣고 집에 가져갈라고했는데 까먹고 쓰래기인즐 알고 버린거엿음ㅋㅋ 내가 아이패드 어딨냐고 안물어봤으면 까먹고 그냥 갔을거라고,, 진짜 식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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