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습관이 그렇게 만들어준거같음 나 비문학 공부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일단 무작정 풀자 마음먹고 학교에 도착하면 1교시 시작하기전에 한 20분정도 자습시간있잖아 그때 매3비로 무조건 비문학 3문제 풀었거든 진짜 미치도록 지겨웠는데 계속 풀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고3시작하면서부터 거의 8개월정도를 그렇게 보냈거든 근데 수능보는데 진짜 마법처럼 비문학지문이 그동안 연습했던것처럼 중요한 문장이 딱 보이고 문제보기에서도 정답이 딱 보이는겨 그래서 수능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청 신기했었음 그때 진짜 습관의 중요성 깨달았다 나 아무리 졸려도 무의식중에서라도 아침에 꼭 3문제는 풀었었거든 근데 중요한건 문법에서 다 나가서 좋은 성적은 못받음...ㅋ 갑자기 생각나서 썼더니 글 너무 길어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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