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살정도인 애 둘이랑 엄마랑 가게왔었는데 우리 편의점에 8개월된 고양이를 키우고있거든 냥이가 신기하고 귀여워서 애 둘이 막 만지고 괴롭히고 편의점 안을 막 뛰어다니면서 고양이 겁주고 그러는걸 처음에는 애들이니까 어리니까 이해해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장난이 심해지는거야 애가 둘이잖아 양쪽에서 서로 고양이 잡을려고 꺄르륵 소리지르면서 뛰어 다니는데 고양이는 무서워서 겁먹고 도망가구.. 이장면을 보니까 순간 화가나서 그만하세요~ 하고 부드럽게 말했는데 애들은 듣지도않고 계속 뛰어다니는거야.... 애 엄마는 그만해~ 한마디하고 음식 고르고있고...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하세요! 하고 약간 목소리 높여서 말했어 여기서 애 엄마는 눈 부릅뜨고 아니지금 엄마인 내가 말하고있잖아요 왜 소리지르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애들이 말을 안듣잖아요 하니까 애인데 그거 이해못해요? 이러면서 나가는거임... 내가 더 말해봤자 일만커지고 귀찮아질거같아서 그냥 참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오히려 고양이 괴롭혀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내가 사과받아야할 상황아니야? 참고로 편의점은 아빠가 점장이고 난 알바하는거 고양이는 길냥이가 편의점안에서 새끼낳아서 지금까지 키우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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