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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8
이 글은 5년 전 (2020/9/09) 게시물이에요

난 23살이고 동생은 18살인데

이혼하게 되면 우리 둘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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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둘 중 한분이랑 같이 사는거지 각자 찢어질 수도 있고 둘 다 나이 어느정도 있으니까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정하던데 동생은 아직 미자니까 따로 사는쪽이 양육비 달마다 지급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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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아 답답하다 이 시국에 나 지금 일도 안 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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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떤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애들입장에선 한부모가정이 된다는거 말곤 별로 변하는건 없더랑 계속 만나게 해주시는거면 같이 안산다는거 매일보지않는다는거 빼곤 변하는거없고.. 우리집도 23,18이야!! 더 오래전에 나 고1때 이혼하셨는데 잘살고있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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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집은 어떻게 했어? 두 분 중 한분이랑 같이 살게 된다면 엄마랑 살고 싶은데 엄마가 경제력이 하나도 없어 평생을 주부로 살아왔는데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사는 집부터 변하니까 너무너무 걱정 돼 이 시국에 일도 안 구해지고 모아둔 돈도 없으신 것 같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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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친권은 아빠한테 있고 양육권은 엄마한테 있는걸로 합의이혼 하신거라 엄마랑 사는중이야 아빠한테 양육비 받으면서!! 울엄마도 20대때 일한거 빼고는 평생 주부셔서 모아둔돈 없으신데 집은 아빠가 살던집 놔두고 이혼해서 나가버린거라 그대로 살고있당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합의하시느냐에 따라 달라질거같아 부모님 상황이 많이 안좋으셔??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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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야기 해 줘서 고마워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는데 정말 들이닥칠 줄 몰랐어서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 지 모르겠어 대충 이야기 하자면 아빠 장롱에서 검은 봉지에 싸진 여자 속옷이 발견 됐는데 엄마가 근 1년동안 나중에 다른 큰 일이 터질 때까지 나한테만 이야기 하고 비밀로 하고 있었거든 그동안 엄마는 저걸 본 충격으로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니셨고 우리 셋은 아빠랑 겸상도 안 하고 그랬었어 그런데 그제 아빠가 우리 자매 부르더니 왜 자기랑 밥 안 먹냐고 1년이나 이런 생활 하고 있다고 아빠를 아빠로 보는 거긴 하는 거냐고 하는데 나는 정말 할말이 많은데 눈물만 나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왜 우리 자매한테 그러냐고 저 속옷 사건 다 터뜨리면서 이혼 이야기가 오갔고 결국엔 이혼 할 것 같아 엄마 아빠가 여러번 싸우면서 이혼 이야기가 자주 오가긴 했지만 이번엔 진짠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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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선 힘든 얘기였을텐데 말해줘서 고마워ㅠㅠ!! 어머니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겠다.. 쓰니랑 쓰니동생도 그렇구.. 내가 쓰니 가족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어떻게 말은 못하겠지만 너무 상심하지 않길 바라ㅠㅠ나도 처음엔 너무 당황스럽고 이혼하면 나는?싶어서 정말 싫었거든..근데 좀 지나고 익숙해지니까 계속 싸우는걸 보고 듣고 하는것보단 각자길 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ㅠㅠ돈도 돈인지라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싶어서 더 막막했는데 또 살아지니 그런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암튼 우리 아직 어리니까!! 부모님이혼에 너무 부담가지지말고 쓰니본인감정 챙기기도 바쁠텐데 동생만 들여다 보기보단 쓰니도 돌봐주고!! 이혼을 안하시는게 꼭 최선은 아니더라구 쓰다보니 길어져서 두서도 없고 뭘말하는지 나도 모르겠지만..그냥 비슷한 입장에서 쓰니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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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응응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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