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빠가 알콜중독인데 여태 화날만한 상황이 있어야 화내지 이유없이는 안그랬거든? 물론 잦게 화내긴 했어...
근데 근래 1달 들어서부터 술먹고 자다 깨서 갑자기 테이블 가지러 간다면서 현관문 열고 나가고 어디가냐 하면 횡설수설... 뒤늦게 정신차리고... 화장실도 못 찾아서 내 방 열었다가 내가 천천히 설명해줘야 찾고
기분 좋게 들어와놓고는 갑자기 뒤 돌자마자 승질나서는 혼자 막 욕하고 내가 우습냐 그러고 자기한테 왜 로 행동하냐 등 이상한 소리를 해
어쩔 땐 내가 집에 들어온 거 확인하고 나랑 대화도 나눴으면서, 폰 들고 밖에 나가더니 나한테 전화해선 딸 어디냐~ 이래...
괜히 성격 건들까봐 여태 아빠가 저러는거 술 깨면 가르쳐주거나 뭐라 나무라진 않았거든 ? 아빠도 자기 술먹으면 이상한 건 알아 근데 지금 저런지는 몰라 다 까먹거든... 지금 상태가 어느정도여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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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의 좋은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