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갔다오고 밤 9시반쯤되어서 집오면 밥이너무먹고싶드라 아빠눈치보느라 편의점서 사온 삼김 조용히 뜯어먹는데 좀 서럽다 매일 이렇게 끝나는데... 화장실에 볼일보러갈때도 눈치주는분이라서 도저히 집에서 밥을 못먹어 지금도 먹고있는데 좀 현타온다 괜한 돈쓰고있는 것도 싫고... 걍 이렇게 사는게 너무 지긋지긋해
| 이 글은 5년 전 (2020/9/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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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갔다오고 밤 9시반쯤되어서 집오면 밥이너무먹고싶드라 아빠눈치보느라 편의점서 사온 삼김 조용히 뜯어먹는데 좀 서럽다 매일 이렇게 끝나는데... 화장실에 볼일보러갈때도 눈치주는분이라서 도저히 집에서 밥을 못먹어 지금도 먹고있는데 좀 현타온다 괜한 돈쓰고있는 것도 싫고... 걍 이렇게 사는게 너무 지긋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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