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만 졸졸 따라다녀 방에 있다가 화장실가러 나오면 따라나와서 화장실문앞에서 울고 방에 들어갈때도 모르고 애 밖에두고 문닫으면 문앞에서 울다가 울어도 문안열어주면 발로 박박 긁음 애랑 눈마주친후 손을 쥐었다폈다하면 자기부르는줄 알고 쪼로로 와서 손에 얼굴부비고 내가 침대에 누워 자리잡으면 자는줄알고 올라와서 팔과 옆구리사이에 몸비집고 들어와 겨드랑이 있는쯤에 얼굴기대고 눕거나 옷을 쭙쭙 빰. 꾹꾹이도하고 배고픈데 사료나 물이 비어있으면 울면서 날 부르더니 사료그릇 물그릇 비었다고 얼굴을 그릇에 넣었다 날 쳐다봄ㅋㅋ 또는 앞발로 치거낰ㅋ 집밖에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이미 문앞에서 애 울음소리가 들림. 신발장앞에서 날보면서 울고있음. 혹 잠자고있을때 집에오면 뒤늦게 내가 신발벗을때쯤 냥냥울면서 총총 뛰어옴. 평소보다 늦거나 며칠정도 비웠다오는날엔 난리남ㅋㅋ 밥먹다가도 내가 움직이면 밖에나가는줄알고 사료 씹다가도 졸졸 따라다니면서 울어댐ㅋㅋㅋ 화장실 들어가는거 싫어함에도 따라들어오고. 옷방 들어가는거 짱싫어함ㅋㅋㅋㅋ 이름부르면 대답도하고 이리와 하면 딴거에 정신팔려있다가도 어케 알아듣고 따라옴 그래서 우리냥이는 진심 개냥이다.. 했는데 낯가림이 심하더라 친구가 이쁘다고 조금 가까이 갔다고 하악질 하더라고 하악질하는거 첨봤잖아 우리애는 내가 막 들고 돌아도 발톱 세운적이 없어서 발톱깎는거 까먹은적도 많은데.. 좀 만졌다고 발톱세워서 때리는거보고 아.. 우리애 고양이지.. 함 개냥이도 되게 상대적인거더라고 심지어 같이사는 친언니한테마저 하악질하더라 내가 1년간 몰랐다는게 충격 놀래서 뭐야뭐야?? 우리애가 하악질한거야??? 했는데 언니가 겁나 담담한 표정으로, 얘 원래이런애야 이러더라..ㅎ 얘가 나만 주인으로 생각하나봐 고양이가 이런다는거 본기억이 없어서.. 좀 신기하고 의외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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