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1l
이 글은 4년 전 (2020/9/10) 게시물이에요
맨날 보다가 1기에서 그만둠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1기보면 빨리 8기 그때꺼 보고싶어가지고 못참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ㅜ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짱구짱구 유치원 가기 싫어한적 있어?2 08.27 10:0544 0
짱구 이 짤들 넘 귀야운데 몇 화인지 알려주라ㅠ1 09.10 18:5148 0
        
        
        
나 짱구 대사 외운거 맨날 심심할때 친구들한테 카톡보냄ㅋㅋㅋㅋㅋ2 09.11 10:25 225 0
☑호칭후보투표 올리는 익인인데 한번 도와줘 너희 의견은 어떤지!ㅠㅠ7 09.11 10:16 77 0
친구들아 우리 짱구 최애 차애 짤들 공유하자7 09.11 01:33 1070 1
짱구 짤털🖤❤💛8 09.11 00:08 836 2
짱구 굿즈 어디서들 사? 09.10 23:47 57 0
잘은 못그렸지만 일하다 심심해서 끄적인 짱구 정면모습~!1 09.10 23:40 96 0
본인표출☑얘들아 나 호칭투표 올리는 사람이야🥰6 09.10 23:39 109 0
근데 유리엄마는 오히려 짱구한테 당하는 캐인데 왜 정이 안가지..?3 09.10 23:29 144 0
짱구 사진이나 짤 기부하고 가죠.. 🖤❤️💛17 09.10 21:24 897 2
얘들아 너네 신맨도 알지4 09.10 21:24 693 1
짱구야 빨리 이사오렴5 09.10 21:18 224 0
핸더랜드 중성마녀 대사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뭐게?7 09.10 20:51 695 1
나두 드디어 짱구 식기세트 샀다90 09.10 20:46 5694 0
나 짱구 사진 없는줄 알았는데 갤러리에 몇장 있더랔ㅋㅋㅋ1 09.10 20:14 139 0
아오 지금 애니박스에서 쿵후보이즈하는데 09.10 19:56 31 0
짱구 공포특집에서 좋아하던 편 뭐야?2 09.10 19:18 120 0
채성아선생님 남편이름 한미남이야 김한석이야...?4 09.10 19:01 313 1
진짜 짱잘알이다 자신있는 익들 이거 맞춰봐6 09.10 18:15 208 0
파스 짱구2 09.10 17:47 500 0
짱구 다시보기 볼 수 있는 곳 없나..?6 09.10 16:27 159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56 ~ 9/24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짱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