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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9/10) 게시물이에요
우선 나는 병원에서 다니고 다 여자분들이야! 

 

내가 반 년 이상 순서 기다려서 추석 전 월요일 화요일 연차를 이틀 썼어 이틀써서 다른 지역인 본가에 가려고! 

 

근데 나 자주 괴롭히는 실장님이 저번주 금요일에 카톡으로 수술할 것 같다고 그때 연차 안 쓰면 안 되녜 우리는 하루에 연차를 두 명 못 쓰거든 ㅠ  

그래서 우선 알겠다고 하고 검사결과나옴 다시 말하자고 했어 그리고 나는 친구들 가족들한테 못갈 것 같다고 하고 주말동안 너무 화났지만 겨우겨우 마음 잡아서 그래 가지 말자! 하고 결정한 거야 

 

근데 월요일에 대뜸 실장님이 나보고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나 바쁠 때 부장님한테 가서 말을 했나봐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연차 두명 뺀다고 했으니 그때 써 이러는 거야 난 이미 마음 다 잡았는데... 

 

그래서 급하게 애들한테 말하고 펜션 잡으려고 하는데 이미 마음 굳힌 상황에서 뭘 하겠어...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할 거고 그날 쉬면 다른 쌤들한테 눈치도 보이고 계속 생각하다가 오늘 실장님께 그냥 안 가겠다고 했어 원래 연차는 한 명이 쉬는 게 맞으니까 

 

근데 실장님이 “뭐? 그냥 가~!! 왜 이제와서 그래!! 너가 카톡으로 빡쳐하니까 내가 부장님한테 말해서 가게 해줬잖아!!” 이러길래 “원래 금요일에 말씀하셔서 다 취소했는데 다시 가래서 가려고 하니까 상황이 복잡해서 안 가기로 했어요 나중에 연차써서 가면 돼요” 하니까 갑자기 나한테 “너가 빡치지 않았다고?!” 하면서 카톡을 보여주려고 하더니 “아 화나 너는 왜 너 생각만 해??” 이러길래 나도 좀 어이없어서 “그러게 금요일말고 월요일에 말씀해주시지 그러셨어요...저 이미 펜션도 그렇고 못갈 상황이라 안 돼요” 이랬더니 “그럼 그냥 집에서 쉬어!!!” 이러는 거야... 

 

결국 실장님이랑 사이도 틀어지고 달력에 연차도 못 빼고 나만 여기서 여기서 제일 이기적인 사람 됐거든...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걸까 ㅠ 이기적인 행동인 거야...? 애초에 원장님 부장님 성격도 유하셔서 이런 거 번복한다고 화낼 분들도 아니고 서류나 연차계획서 작성도 안 한 상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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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완전 무죄! 실장 진짜 이기적이고 괜히 자기 맘 편해지려고 쓰니한테 그러는 거 같아 쓰니 잘못 없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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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난 진짜 생각 많이하고 나한테 월요일에 말이하도 해줬음 했는데 나랑 상의도 없이 한 거잖아ㅠㅠ 그래서 지금 월요일까지 연차 안 지워쟈있으면 다시 실장님이랑 진지하게 말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 나한테 계속 화내니까 달력 내려놓고 그냥 왔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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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긍까 이미 펜션 날짜도 모호해지고 실장 잘못인데 본인은 계속 모를걸 으휴읗
실장한테 월욜에 쉬겠다구 다시 말해본다는 거얌? 일단 마지막에 둘다 감정상하고 끝났으면 다시 말은 해보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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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지금 이게 집에서라도 쉬라고 연차 쓰라는 건가 나는 쓰기 싫다고 하는 건데... 솔직히 난 지금 감정 되게 상했거든... 그래서 내일 아니면 월요일에 그럼 연차 그냥 써야하는 거냐 물어보긴 해야할 것 같아서... 퇴사가 답일까...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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