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완전 소심이까진 아니었는데 지인 아닌 사람한테(뭐 병원, 배달집 다 포함) 전화하면 약간 부담스러웠거든
근데 회사 왔더니 내 번호가 대표번호인 거야 ㅋㅋ 물론 각 담당업무에 따라서 전화번호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다 이쪽으로 걸어서 ㅠ
그냥 회사 운영 관련해서 간단히 답변해 주는 전화가 많긴 한데 너무 광범위 해서 입사하고 한 달은 진짜 마음만은 무단퇴사 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메모하는 습관이 생기고, 모르는 거 있음 사수한테 물어봤다가 적어 놓고, 익숙해지면서 이제 잘 받아 ㅋㅋ 사수도 전화 잘 받는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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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여배 ㅈㅉ 추구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