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술자리도 부르고 같이 놀고 그러는데 나한테만 존댓말을 한다던가 어려워한다던가 장난을 덜 친다던가 극존칭 쓰거나 뭔가 먼 느낌이 나서 서운한 경우가 너무 많은데 무리를 막론하고.. 항상 서운한 티를 내면 아무도 싫어하지 않고 그저 내가 선 긋는 느낌이 나서 그걸 지켜주는 거였대 여자랑은 좀 덜한데 남자한테 특히 그렇고 선후배 막론하고 그러는데 나는 당최 모르겠어 내 어떤 태도 행동이 그러는지 난 사람 괜찮으면 단기간에 마음 주는 편이라 마음 속에서 벌써 엄청 친해졌고 웃고만 있지도 않고 장난도 먼저 꽤 치고 좀 덜 친해도 일부러 농담도 하고 편하라고 스스로 디스하고 망가지기도 했는데 다 이러니까 서운해 나는 너무... 근데 내가 먼저 그랬다니까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야 할 지 감이 안 와ㅜㅠㅠㅠㅠㅠ 선 긋는 느낌 들 때가 언제야?? 어떻게 고쳐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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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진짜 신기한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