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 정리하면 어떤상태인거야?

슼 내부에서 경질 관련 내용 발설 

기자가 그거가지고 기사씀 

부산 휴가 간 감독 어리둥절 

슼 관계자들이 부산가는중 

감독은 경질시 인터뷰 하겠다고 함 

이런상태인거야????

[쑥1]

4번째 다음에 기사피셜 김정수와 통화 후 티원에 문의해서 나온게 2번째 사건이란게 알려짐

[글쓴쑥]

아 그럼 김정수도 사실 어느정도 알고있었는데 자기 처음듣는다는 사실처럼 얘기한거???

[쑥1]

일단 기자피셜로는 티원이랑 김정수감독 사이에 어느정도 이야기가 된 상태고, 김감독과 기자의 통화 내용은 김감독 요청으로 밝힐수는 없는 상태!

[글쓴쑥]

아우..... 끝까지....알려줘서 고마워/^^/

[쑥3]

아예 몰랐던게 아니라 알고는 있었던거 아닌가??
근데 난 처음 듣는 얘기다로 말한거 맞나?

[쑥4]

1시에 김정수 사퇴기사가 뜸
김정수는 금시초문이라고함
근데 이미 김정수랑 슼은 11시에 통화를 했었음
경질 이야기 오간거 백퍼 맞는거는 같음

[글쓴쑥]

지금 시끌시끌한게 사실 금시초문일리가 없는데 저렇게 말했기 때문인거지???

[글쓴쑥]

하...

[쑥6]

단독 보도 내신 기자님이고 이미 알고 있었던거 맞음 근데 모르는일이라고 인터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쑥]

하.... 알려줘서 감삼다

[쑥5]

기자가 어디선가 소스 가지고 와서
김정수한테 전화함 (무슨 내용인진 모름)
t1 프런트한테 확인 (어떻게 알았냐는 답변)
기사 보도 아니야??

[쑥6]

기자가 업계에서 소문 들음-> 확인차 감독에게 전화 -> T1에게 전화 -> 사퇴 기사 단독으로 보도 -> 김정수감독 인터뷰 : 자신은 모르는일이다. 직원이 부산으로 온다고 했다. 티원에서 외부연락 받지 말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