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생인데 오늘 학원수업 과외포함 3시부터 11시까지 화상수업 풀이여서 1시에 밥 먹고 방금 짜파게티 끓였는데 먹으려고 하자마자 온거야 ㅋㅋ술에 쩔어서 ㅋㅋㅋㅋ그러더니 갑자기 야 아빠껀 이러길래 나 이거 먹고 끓여줄게 라고 진짜 착하게 말했는데 무슨 예의를 밥말아먹었냐는둥 아빠 먼저 먹으라고 말도 못하냐?? 하면서 오분동안 날 비꼬고 갔어.. 아니 나 많이 잘못한거야...??? 잘못했으면 먼저 착하게 이러면 예의없어보인다 말이라도 해주지 밥 먹는데 기분나쁘게 승질이나 내고.. 먹는데 지켜보고 있고 갑자기 전에 나 오이 먹었을때 아빠가 달라고 그래서 조금만 먹는줄 알고 조금 부셔줬는데 넌 무슨 맛없는걸 주냐고 이랬거든.. 오늘도 언급함 저번에 오이도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냐고...ㅋㅋ 더 서러운건 나 첫째인데 동생들한테가서는 다정하게 얘기하고 있고... 어디서 예의없다고 단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아빠한테만 수백번 들음 나 진짜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맨날 속으로 썩혀서 눈물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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