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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16
이 글은 5년 전 (2020/9/12) 게시물이에요
부모님 요즘 자주 싸우셔서 맨날 내가 집에 늦게 들어오는데 친한 친구라해도 한 5명 정도.. 근데 다들 개인사정이 있어서 이런 고민 털어놓기도 좀 뭐하고.. 형제라도 있었다면 이런 고통 공유할 수 있었을까 싶다. 애인도 없고.. 대학 졸업했는데 코로나땜에 취업도 잘 안되고... 혼자 뭐하고 지내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 사람 우울해지는 계기라는게 특별한게 아닌거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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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혼자 힘들겠네ㅠㅠㅠ힘내자!!
나두 코로나땜에 졸업하고 계획 다 틀어져서 겨우 알바나 하면서 살고 있어....어떻게 저떻게 살아지긴 하더라구 조금만 견뎌보자!...
힘들면 여기와서 한번씩 글 쓰고 가 그것만으로도 조금은 속이 편해질수도 있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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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 정말 나도 그냥 시간 흘러가는대로 살고있는데...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단순하게 사는게 아니더라ㅠ 그래두 인티에서 이렇게 위로해주고 위로받고 하니까 좀 낫다. 고마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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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시험준비중이라 집에서 싸우는 소리 강제로 들어야하는데 독립이 답인 거 같아..그리고 가족 얘기는 애들한테 말 못하겠더라ㅠ 얘기할수록 마이너스같아서 인티에 쓰고 참는 것뿐ㅠㅠ 힘들 때 인티에 쓰자ㅠㅠ 쓰니 힘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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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독립 너무 원해 진짜... 맞아 다른건 몰라도 가족얘기는 진짜 친구들한테도 못 얘기하겠어.. 그래서 더 답답해ㅠ 인티가 답인가보다.. 힘내자 우리ㅠㅠ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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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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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 먹을 수록 외동이라는건 단점밖에 없는거 같아... 상담센터.. 진짜 좋은 아이디언데 막상 가려니까 엄두는 안나고 막 그렇다ㅠ 그래도 고마워 생각 해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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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ㅠㅠㅜ 진짜 어릴땐 혼자 사랑 독차지하고 좋았는데 커갈수록 형제자매 필요하더라 나중에 부모님 뭔 일 나면 나 혼자 어떡해야되나 걱정도 되고 일단 외로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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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진짜 공감.. 그래서 요즘같은 시기에 부모님한테 더 잘 하고 스트레스 받아도 티 안내려고 노력하는건데.. 또 언제 이렇게 같이 있어보겠나 싶어서. 근데 진짜 너무 힘들어 진짜...... 이건 누굴 원망할 수도 없고 너무 억울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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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우리집도 맨날싸우고 난리치는데 오빠랑 사이안좋음 걍 안맞아 딱히 둘이라고 공감되거나 위안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나는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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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물론 형제자매 있다고 다 돈독한 사이라는건 아니야 ㅜ 난 애기때부터 부모님 싸우실때마다 사이에서 혼자 참고 이불 덮어쓰고 울고 그랬어서.. 지금도 이러고 있는게 서러워서 쓴 글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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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힘내 결국 다 지나가더라 나도 어릴적부터 부모님싸우실때마다 혼자울고 참고 귀막고 그랬어 너무 힘들면 선생님이나 친구한테 말해 난 버티고 버티다가 저녁 9시에 선생님한테 연락한적도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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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사이에 껴서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상담받으러 갔어ㅠㅜㅠㅜ아직 한 번만 해봐서 어떤진 잘 모르겠는데 넣어놨던 말 다 하니까 속시원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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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상담 고려해봐야겠다.. 생각보다 상담 받는 사람 많구나ㅜ 나도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볼게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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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난 진짜 엄빠 싸울따마다 나 혼자 새우된 느낌이라 스트레스 받아..그리고 취업이나 돈 버는것두... 이제 엄마아빠 나이 때문에 일 할 수 있는 시간도 별로 안 남았는데 나 혼자 이 가정 먹여살리려면 돈은 또 빨리 벌어야 하고...이런걸 혼자 다 부담하려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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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우리 부모님도 이제 50대 중반이신데 사업을 같이 하시거든 그래서 더 부딪히는거 같아ㅠ 10년 뒤면 무조건 은퇴하실텐데 진짜 모든게 너무 막막해.... 학교 때문에 대출금도 갚아야되고 정말 내가 잘 살고 있는건가 싶다ㅠ 힘내자 우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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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짜 너무 내 이야기같네... 난 예전부터 쌓인게 이제는 내가 조절이 안 돼서... 그냥 병원다녀. 너무 힘들면 상담센터나 병원 추천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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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힘내자 익인아ㅠ 그래도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위로는 되는거 같네,, 안그래도 익들 많이 추천해서 상담센터 고려해보려구..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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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외동인데 그냥 빨리 독립하는 게 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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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럼 또 이제 외로움과의 싸움... 외동이라 아마 독립성 이런 건 빨리 길러지는데 사회성이 떨어져서 힘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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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 대학 때문에 동기들이랑 자취? 해봤는데 적응하는거 오래 안걸렸어 ㅋㅋ 근데 사회성 떨어지는건 ㄹㅇ.... 물론 모든 외동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교류하는게 낯선 경우가 많긴 한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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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공감된다.. 좋은일도 아니고 가족일 밖에 이야기하는거 나는 내 얼굴에 침 뱉는거같아서 나는 상담받어.. 상담사는 비밀보장해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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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이거맞다.. 내 얼굴에 침 뱉는거 같고.. 또 이런 얘기 괜히 남들한테 해봤자 그사람들 입장에서도 뭐지 싶을거야..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지도 모를거구ㅠ 상담 고려해볼게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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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응 상담이 생각보다 도움이 되더라 우리 힘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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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에구 쓰니 많이 힘들겠다ㅠㅠㅠ 너무 힘들면 여기라두 자주오거나 상담센터 추천할게! 나도 겪어봤던 일이라서 더 속상하네ㅠㅠ 쓰니가 어떻게 해서든 마음의 짐을 덜었음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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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 요즘엔 안그래도 인티 많이 들어오고있오.. 익인이들이 많이 위로해주니까 좀 나아졌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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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ㅠㅠ 안아주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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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에어허그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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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하 우리부모님도 많이 싸우시는데 그건 진짜 독립밖에 답이 없다 나도 어렸을때뷰터 지금까지 많이 울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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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빨리 직장 구하고 나가서 독립하고 싶다.. 근데 지금 부모님 사업도 힘든 상태라 내가 도와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섣불리 집 나가는 것도 어려울 거 같아. 답답해 그냥 ㅠ 힘내자 우리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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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윽내가 다 얘기 들어주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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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마음만이라도 고마워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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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쓴아 나도 외동인데 부모님 항상 싸울때마다 혼자 방에서 쭈글이 되고 이제는 이혼하셨다... 그리고 엄마 재혼해서 지금 따라왔는데 아저씨랑 같이 살게됐어 친구들한테도 못털어놓겠고 ㅜㅜ 언니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 너무 슬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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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우리 부모님 화목할땐 진짜 화목한데 싸울때마다 미쳐버릴거 같애.. 이러다 진짜 이혼할까봐 무서워.. 근데 또 이쯤되니까 걍 그러려니 싶을거 같기도 하고..... 익인이도 많이 힘들겠다ㅠㅠㅠ 힘든거 있으면 여기다가 털어놔! 같이 얘기하자ㅠ 나이는 모르겠지만 내가 언니 해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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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무 알 것 같다 쓰니마음... 나도 외동딸인데 부모님 한참 싸우다가 결국 이혼하시고 각각 재혼하셨더니 세상에 나밖에 없는 기분 들더라 고향에 돌아갈 곳도 없고...ㅠㅠ 형제가 있었으면 의지하고 가족이 남아 있는 기분이었을까 싶고... 지금은 일하고 있지만 가족이 딱히 없는 기분ㅠㅠ 외동은 형제가 없으니까 가족문제는 나누기가 힘든 것 같아... 그래도 쓰니도 꼭 코로나 시국 이겨내고 취업해서 독립해서 행복한 삶 꾸렸으면 좋겠어 너무 심란해하지말구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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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고ㅠㅠ 진짜 기댈 곳 없는거 그거 무슨 느낌인지 알아.. 본인들이 서로 싫다는데 내가 원망해도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근데 또 그럼 내 상황은 누가 책임져주는건가 싶고.... 힘든 일 있으면 여기 털어놔ㅠ 외동들끼리 같이 힘내자! 나도 익인이들 댓글들 보면서 많이 위로 받았어 우리 코로나 이겨내고 잘 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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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두 너랑 똑같애
인생에 힘든 시기는 누구나 있고!
그 시기를 버티는 사람은 사실 몇 안돼
지금 우리 이 힘든 시기를 우리 인생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서 지금을 돌아보았을 때
지금 힘들었던 이 순간을 되돌이켜보면서
모든지 해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쓴아ㅏㅏ 사람은 우울 할 수도 있고 슬플 수 도 있고
여러가지 감정이 있자나
감정을 너무 억누르려고만 하지 말자..
때론 기쁘기도~ 슬프기도~ 한게 우리 삶이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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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정말 고마워.. 너 말이 맞아 인생에 힘든 시기는 누구한테나 오는거야.. 마냥 기쁠 수는 없는거 아는데 우울함은 겪어도 겪어도 적응이 안되네..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다 생각하면서 내가 내 자신을 위로하는거 밖엔 방법이 없는 거 같아. 좀 더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 고마워ㅠㅠ 힘내자 우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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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공감돼.... 가정을 이룰 수 있을까 걱정되고...심지어 늦둥이로 태어났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너무 걱정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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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살짝 늦둥이긴 해 요즘에 비하면 그다지 그렇진 않지만.. 진짜 난 가정을 꾸린다면 무조건 내 자식은 외동으로 안 만들거야. 부모님 돌아가시면... 난 솔직히 모르겠어. 나 지금 살아있는 것도 걍 부모님 살아계시니까 억지로 살아있는 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상상이 안 가. 그래서 더 답답한 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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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외동딸인데 공감된다... 쓰니 우리 같이 힘내자ㅠㅠㅜ 살아가다 보면 좋을날 오겠지 그 땐 이렇게 견뎌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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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ㅠㅠ 같은 상황에 놓인 외동들 많은 것 같아서 그래도 서로 위로해주고 하다보니 짐이 덜어지는 기분이야. 우리 열심히 살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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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외동딸이라 공감돼.. 막상 집안일 세세하게 말하면 나만 비참하게 느껴지고 주위에는 나만 외동이거든..ㅋㅋㅋㅋ친구도 뭐 그닥 많지도 않고 엄마는 자기 동생이나 할머니한테 얘기 막 해도 나는 어디 할 곳이 없어서 서글프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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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주변에 외동인 사람 나도 나 밖에 없어. 요즘인 형제들끼리 싸우고 하는 얘기 들어도 마냥 부럽기만 해. 가족 환경이라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ㅠ 한 순간에 사람 비참해지게 만드는 것 같아... 많이 힘들면 여기에 언제든지 얘기 남겨도 돼ㅠ 서로 위로하면서 힘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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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외동딸 공감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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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공감 가는 사람이 꽤 있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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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쓰니 힘내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된다 우리 앞으로 잘될거니까 힘내자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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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우리 잘 될거야 꼭 힘내자!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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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맞아 요새 코로나 때문에 취업도 어렵고 그런데 부모님들께서 자주 싸우셔서 더 심란할 것 같아ㅠㅠㅠ곧 취업될거야 지금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는거라고 생각 해보는게 오때? 지금은 막막해보이고 그렇지만 나중에 뒤돌아보면 지금의 시간도 필요했던 시간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어 오늘 이렇게 이야기 털어놔줘서 고마워 그리고 대학 졸업한거 너무 멋있어❤️힘들면 이렇게 와서 이야기 해줘 소중한 쓰니 글에 이렇게 답글 남길 수 있는게 영광스러워 지금 이런 시간들이 나중에 쓰니 더 좋은 곳 취업되려고! 그러는걸거야 우리 직접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을께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구 앞으로 다가올 날들도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께 태어나줘서 고마워 함께 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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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휴식시간이라고, 또 부모님이랑 1초라도 더 같이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려고 하는데.. 이게 시간이 갈 수록 더 어려운 것 같아서 더 힘든 것 같다ㅠ 익인이 말대로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면서 지낼게. 예쁜 말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이 말대로 우리가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대화를 해본다는게 정말 의미 있는 것 같아. 답글 남겨줘서 고마워 정말 힘이 됐어. 익인이도 좋은 하루 보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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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괜찮아 나도 엄마 아빠랑 안 친하고 친한 친구도 없어서 힘든 일 생기면 털어놓을 데가 없었는데 나는 그냥 마음 비운다고 생각하고 일기에 힘든 거 걱정되는 거 속상한 거 다 적고 잊어버리려고 노력했어 일기 쓰다가 맨날 울어서 종이 젖고 글씨 번지고 그랬는데 그래도 털어놓으니까 마음이 조금 편해지긴 하더라 우리 모두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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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익인아 대화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와줘도 괜찮아. 익명성이라는게 이럴때 쓰라고 있는 건 가봐. 익인이 마음 어떤지 내가 잘 알아 나도 그래봤어. 죽을듯이 힘들다가도 어느순간 괜찮아지기도 하고 정신차려보니 그냥 살아가고 있더라.. 우리 더 잘 될거야. 화이팅! 댓글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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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ㅠㅠㅠ진짜 생각해보면 큰일도 큰 계기까진 아닌 것 같은데 어느순간 우울하고 점점 너무 힘들더라..쓰니두 힘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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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쌓이고 쌓였던게 터지면서 더 아파오나봐. 그래도 괜찮아지는 날이 올거야. 행복해지는 날이 올거야. 힘내자 우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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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외동인데 공감해 요즘따라 더 힘들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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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코로나 때문에 감정기복 너무 심해 정말... 꼭 이겨내자! 우리 잘 살 수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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