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준비하는 시험이 얼마 안 남은 와중에 공부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방금 난리가 났어 동생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왔는데 동생 때문에 아빠 뚜껑 열리고 때리고 난리도 아닌거야.. 엄마는 필사적으로 막고... 사실 동생이 계속 선을 넘어서 아빠가 참다가 이성을 잃었는데.. 동생이 숨넘어갈듯이 쉬면서 비명을 막 질러... 사실 나도 우울증이 있었어서 집에서 공부하는데 듣는데 돌아버릴 것 같고... 아빠는 기분 좋게 집에 있었는데 열받아서 비 오는데 우산도 없이 나가버리고 엄마는 울면서 자기 탓이라고 하면서 나한테 다 자기 탓이다 난 어떡하냐 돈도 없고 가족도 이러고 어쩌구 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직까지도 손 떨려 동생이랑은 이번년초부터 싸워서 말도 안 하고 있었어 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 엄마가 동생 앞에서 기면서 사과하는 것도 그만 보고 싶고 지금 다 같이 힘든데 쟬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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