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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8
이 글은 5년 전 (2020/9/12) 게시물이에요

내가 잘못한거야?

자취방 리모델링이 아니라 본가 리모델링이거든

엄마가 화장실 리모델링 하고 싶다고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업체가 왔어

나는 샤워하고 머리 말리느라 누가 온지는 몰랐고 나갈 준비 하느라 바빠서 나갈 생각도 못했지

근데 안방 화장실 견적 내고 동생이랑 내가 쓰는 화장실로 오니까 사람 소리가 나서 업체가 왔구나~하고 급하게 다시 준비를 했어

근데 업체에서 온 사람들이 엄마한테 자꾸 승질을 내는거야

엄마가 대충 이런식으로 하고 싶다고 하니까

아니 그럼 변기를 옮겨야 하는데 일이 너무 번거로워진다

그리고 리모델링을 하려고 해도 어느정도 넓어야 견적이 나오는데 여기 화장실은 좁기도 좁고 너무 구조가 안 좋다

이 상태로는 뭘 진행할 수가 없다

이런 말을 하는데 좋게 말할 수도 있는 내용을 한마디 한마디마다 짜증을 실어서 하는거야

엄마가 무슨 말만 하려고 하면 아~ 여기는 너무 좁아서 안된다니까요!!! 그러고

처음에는 뭔가 싶어서 그냥 듣기만 했는데 

엄마가 그럼 이런 디자인은요? 이런거는요? 할때마다 시큰둥하고 엄마도 기분 상했는지 그럼 일단 치수라도 재달라고 그러니까 아직 결정난게 없는데 그런 걸 왜 측정하냐고 그러고

엄마가 이것저것 제안할때마다 예 예예 이러더니 안된다니까 말이 안 통하네... 이러길래

짜증나가지고 문 열고 나가서 안에서 다 듣고 있었는데 말 좀 가려서 하라고

누가보면 그쪽이 고객인줄 알겠다고 화장실이 좁고 구조가 안 좋으니까 리모델링을 하려고 하는 거지 아니면 왜하냐

왜 자꾸 우리 엄마 눈치보게 말 툭툭 뱉냐고 따지니까 그 사람도 화났는지 너나 어른한테 말 가려서 하라고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그쪽도 우리엄마보다 어린데 말 가려서 안 했잖아요 하기 싫은 거 같으면 나가라고 그랬더니 걍 나갔는데

엄마가 아는 사람 소개받아서 온 사람들이라 내가 사과해줬으면 좋겠대

근데 나도 내가 잘못한거면 하겠는데 내가 사과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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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방안에서 안 나온거 굳이 쓴 이유는 그 업체가 엄마한테 소개해준 사람한테 그 집 딸은 사람이 와도 내다볼 생각도 안한다고 그러면서 예의없다 그랬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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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리모델링델링측도 소개받아서 온거면 먼저 잘하지 😅 의뢰인한테 무슨 예의야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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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내가 트집잡아서 그런 것도 아니고 먼저 예의 없는 사람한테 무슨 예의를 차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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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상한곳이네 사과하지마 오히려 사과를 받아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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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갈때까지 비꼬길래 사과 받을 생각은 접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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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맡겼어도 일 대충 했을듯.. 나라면 절대 사과안해 먼저 잘했어야지 ㅋㅋ 사과 받아여 하는 상황 아닌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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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냥 엄마 설득해서 다른 곳에서 받으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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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본인 입맛에 맞는것만 할거면 장사를 왜해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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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구조 바꾸려고 리모델링 하는 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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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우 걍 좋게 맡겼어도 공사 날림했을것같은데 쓰니가 굳이 사과할필요없어보여 지도 트집잡을거없으니까 안나와본다카지 뭘 그걸 꼬투리랍시고 잡고있냐 참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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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이없다 쓰니 잘못없어 걍 다른업체 알아봐 저런곳은 문제있어도 얘기하면 오히려 따지고 더 승질내고 as해주는것도 본인이 갑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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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어머님이 소개받은 사람이랑 어떤 사이인지 모르니... 어머니 입장에서 곤란한 상황일 수도 있을듯! ㅠㅠ 하지만 업체는 진짜 나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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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아는 동생? 사이야 엄마 가게 옆집..... 일단 엄마 들어오면 다시 이야기 해봐야겠다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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