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말 잘 안하고 친하지도 않거든 밥먹을때만 가끔 얼굴보면서 이야기 하는 정도 인데 요즘에 맨날 밥먹을때마다 취업 관련해서 물어보는데 너무 짜증나...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ㅠㅠ.. 내가 엊그제 눈병 걸렸는데 어제는 나한테 눈 별로 빨갛지도 않은데?? 취업해야하는데 아프다 하면 가슴 철렁한다고 말하고 오늘은 한전 인턴 썼냐고 물어보고 언제 발표 나냐고 물어봐서 내가 아는데도 걍 모른다고 답했어.. 뭔가 기분이 지금까지 관심도 없다가 취업할때 되니까 거기에만 관심 갖는 느낌이라서 너무 화나.. 대학 입시할때도 내가 평소에 몇등이나 하는지 모의고사 몇등급이나 받는지 모르면서 수능 근처랑 입시 접수할때만 엄청 물어봤거든... 내가 못된걸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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