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비대면 강의로 학교 오늘 처음 왔는데 너무 우울해,, 처음 가족이랑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ㅠ 룸메도 친한애라 문제 없는데 시도때도 없이 엄마 생각나고 보고싶어,, 수능 끝나고부터 지금까지 계속 집에 있어서 그런가 너무 적응이 안돼ㅠ 계속 집이랑 가족 생각할 수록 눈물나고ㅠ 대학교도 집이랑 멀어서 이번엔 추석이 있지만 다른 때는 학기마다밖에 집에 못 가니까 더 슬플거같애ㅠ 이거 일시적인 현상이려나 잘 적응할 수 있겠지 아직 독립적인 생활 한 번도 못해봐서 그런거겠지 이제 성인인데 정신적으로도 독립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될거 같아 작년에 같이 교복입고 수업듣던 시절이 너무 그립고 집에서 엄마나 동생이랑 아빠랑 있었던 시간도 너무 그리운데ㅠ 작년에만 해도 빨리 수능끝나고 대학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이고 상상했는데 그냥 학생이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 아까 짐두고 엄마랑 동생이랑 아빠랑 떨어질 때 너무 눈물날 것 같아서 계속 참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엄마가 나 불러서 나한테 왔을때 못참고 울뻔했어 2주뒤에 추석때 다시 만나는데 우는 것도 너무 어린애 같고,, 다음 기숙사 입사할땐 안이러겠지 처음이라서 적응 못 해서 그런거겠지 어제만 해도 같이 쇼핑하고 밥먹고 같이 떠들고 그랬는데 그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 영원하 안 오는것도 아니고 일시적인데도 그냥 주저리주저리 오늘 느낀 마음 나열해봤어 이 글 쓰는 지금도 눈물ㅇ이 나온다ㅠ 아직 나처럼 정신적으로 독립 못 한 애들도 많겠지 성인된지 9개월 밖에 안지났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고 펑펑 울고싶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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