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강아지를 키우는데 가족 올라오는 발소리는 멀리서부터 알아듣고 꼬리흔들먼서 문앞에서 기다리거든 근데 갑자기 엄청 짖는거야 그러고 누가 문고리를 잡고 흔들길래 아빤가? 왜 문을 안열고 저러지 이랬는데 문고리만 잡고 계속 흔들고 강아지는 계속 마친듯이 짖는거야 그래서 인터폰 열고 봤더니 웬 첨보는 백발 중년이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계속 문고리를 잡고 열러고하더라 한 20분동안.. 그래서 경찰 신고해서 데려갔는데 이런 일 첨이라서너무 무섭고 당황스럽다 혼자 사는 여자였으면 진짜 눈물부터 났을듯 오 ㅏ어카냐 .. 글고 강아지가 집 잘지키긴 한다는걸 새삼 느꼈고 아파트에 대한 로망이 더 절실해졌어 ㅜㅜ 아파트면 보안 철저해서 이런 일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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