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산에 다니시는 취미가 제일 컸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출 자제하느라 사무실 근처에 텃밭 키우시더니 요즘 거기에 빠져 살아 어제는 배추 심고 오셨는데 물 줘야 된다면서 오늘 또 다녀오심 나 다이어트 하느라 샐러드 사먹는다니까 로메인 치커리 적근대 막 이런 거 심어서 집에 가져다주고 그러시더라 근데 힘들어하면서도 당신이 너무 즐거워해서 다들 냅두고 있어 아버지가 행복하면 됐지 뭐,,,
| 이 글은 5년 전 (2020/9/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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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산에 다니시는 취미가 제일 컸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출 자제하느라 사무실 근처에 텃밭 키우시더니 요즘 거기에 빠져 살아 어제는 배추 심고 오셨는데 물 줘야 된다면서 오늘 또 다녀오심 나 다이어트 하느라 샐러드 사먹는다니까 로메인 치커리 적근대 막 이런 거 심어서 집에 가져다주고 그러시더라 근데 힘들어하면서도 당신이 너무 즐거워해서 다들 냅두고 있어 아버지가 행복하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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