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때매 힘들기도 하고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해서 버스타고 다른 지역 놀러갔다 온다 하고 첫날엔 그냥 뭐 하고 있다고 어디에 있다고 연락 하다가 어제 혼자 노는데 너무 재밌어서 하루 더 자고 싶은거야 근데 전화해서 말 하면 한소리 들을 것 같아서 그냥 연락 하루종일 안받고 폰 무음 해놓고 놀았음... 아침에 전화 엄청 와있길래 받으니까 엄마 엄청 울면서 왜 연락 안받냐고 아빠 지금 너 찾으러 나갔다고 왜 연락 안하냐고 엄청 뭐라 하길래 미안하다고 그냥 엄마아빠가 뭐라 할까봐 연락 안했다고 그러고 더 놀다 올거면 놀다 오라고 그러길래 알았다 하고 끊었는데 걍 왤케 미치겠지 불효녀 된 것 같고 집에 들어갈 면목이 없네... 어떡하지 나 왜이렇게 나쁘냐

인스티즈앱
벌써부터 지겹다는 반응많은 나영석 새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