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돼서 아이를 양육하는건 당연한거임
반대로 부모가 나이먹고 자녀가 자식된 도리를 하는 것도 당연하듯이
부모가 자녀 양육하기 위해 경제활동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게 무슨 남들은 다 안하고 본인만 하는거 마냥 구는거 너무 짜증남....
본인이 경제활동 할 때 엄마는 뭐 집에서 놀았나?
그리고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무리 아빠들이 바쁘고 신경을 못 써줘도
잠깐씩 볼 때 말 한 마디, 손길 하나에서도 '아 우리 아빠가 날 사랑하고 있구나' 이정도는 다 느끼지 않음?
다섯살 배기 애들도 자기한테 호의적인 사람한테만 가서 애교 부리지
적대적이거나 무관심한 사람한테는 가지도 않음
돈 번다 어쩐다로 엄마한테 양육 다 맡기고 일절 관심도 없고
가끔 집에와서 돈 버는걸로 엄마한테 유세부리고, 자식들한테 상처되는 말 툭툭 내뱉고(보통 쓸데없는거임)
자존감 깎아내리게 만들었으면서 나중에 나이 먹고 자식들한테 본인을 돈 버는 ATM 기기로 안다 어쩐다...
지겨운 레파토리 듣기 싫어 죽겠음
아무리 부모자식간이지만 사람은 상대적인거임
천륜이니 마냥 외면할수는 없어도 애정과 호감을 주려면 부모와의 유대감이 이전에 형성되어야 가능한건데.. 참...
나이 30먹고 아빠하는 소리 짜증나서 적어봤음.. ㅋㅋㅋㅋ
재택근무 와중에 오전에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는데 밥을 안차리니 어쩌니 ㅋㅋㅋㅋㅋㅋㅋ 징글징글하다
+) 예외 있는거 알고
모든 아빠들이 양육 나몰라라 하지 않는다는거 알고
일반화 하는거 아님

인스티즈앱
나만 아는 시엄마의 역겨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