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는 카톡방이 있는데 진짜 내가 아는 할머니라면 절대 할 일 없는 거의 뭐 인격 모독에 가까운 말을 막 하고 욕하고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무슨 광신도처럼 덕질을 하시더라고. 얘는 착하고 다좋고 대단하고 그런데 쟤는 다 나쁘고 다 쓰레기고 근본부터 었고 이런 식으로... 너무 충격받은 게 그 덕질하는 사람이랑 좀 방송 같은데서 만나거나 그런 여자 연예인들한테도 진짜 최대한 순화해서 술집 여자 싼 여자 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더라고 우리 할머니가... 한번도 진짜 태어나서 한번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는데.. 방 분위기 자체가 그래서 따라가시는건지 아님 원래 그랬는데 내가 모르고 있었던건지 진짜 착잡하고 무섭고 그런다... 이런 경우가 되게 흔한가...? 너네 주변에서도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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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도 오지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