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금도 사랑 받으며 살고 있는데 곧 30살이 다 되어가는 나이임에도 초등학교 5학년 때 안방 침대에 앉아서 디지털 카메라 보다가 엄마가 가벼운 접촉 사고 증거 사진 찍어놓은 걸 지웠었는데 그때 엄마가 이 개XX! 하고 소리질렀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
조금 전까지 엄마 무릎 베고 누워서 얘기하다가 방에 와서 인티하는데 갑자기 그게 떠오르네.. 참 사람이란 게 신기한 거 같아.. 우리 엄마 아빠 누구보다 사랑으로 날 키워줬는데 그런 한 순간이 아직도 가슴에 남는다니 말이야. 나중에 내 애기한테는 절대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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