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이는 스물둘이고! 엄마하고 사이가 매우매우 안좋아.. 고1, 2때 피아노를 쳤는데 나랑 적성이 안맞아서 고3 때 뭐를 할까 고민하다가 부모님이 공무원을 하라고 하셔서 그나마 제일 괜찮을거 같은 경찰 공무원을 선택했어. 당연히 대학 안가고 학원 다니면서 시험 보려 했는데 엄마가 무조건 대학은 가야한다라고 하셔서 억지로 꾸역꾸역 타지에 있는 대학을 갔지만 경찰행정 자체가 너무 나랑 안맞는다는걸 알게 돼서 휴학하고 결국 작년에 자퇴했어. 엄마는 없는 살림에 등록금 내줬더니 다 까먹었다고 쳐죽ㅇ년이라 했고 내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에 미ㅊ년, ㄱ멍 벌리는ㄴ 등등 그런 소리를 들어서 엄마랑 거의 연락을 안했었어. 난 계속 타지에서 내가 알바하고 일해서 돈벌고 있었고 휴학했을 때 남자친구랑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이라는걸 가보고 친구들하고 국내여행, 해외여행 가고 제주도에서 한달도 살아보고 댄스학원 다니기, 필라테스, 토익학원 등등 나한테 맞는걸 찾기 위해 다 해봤어. 물론 다 내돈으로! 같이 해외여행 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엄마랑 어느정도 화해를 했는데 사소하게 다툴 때 마다 내가 페ㅂ이나 인ㅅㅌ 에다가 전남친이랑 사귈 때 올린 사진 캡쳐해둔거를 보내면서 얘 이용하다가 버렸냐 하다가 갑자기 얘한테 몸 대주다가 버림 받았냐 하다가 내가 엄마랑 연락한 내용 중에 좋은 내용이 하나도 없으니까 보기싫어서 다 삭제를 해가지고 페메 내용 몇개만 첨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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