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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7
이 글은 5년 전 (2020/9/15) 게시물이에요
일단 나이는 스물둘이고! 엄마하고 사이가 매우매우 안좋아.. 고1, 2때 피아노를 쳤는데 나랑 적성이 안맞아서 고3 때 뭐를 할까 고민하다가 부모님이 공무원을 하라고 하셔서 그나마 제일 괜찮을거 같은 경찰 공무원을 선택했어. 당연히 대학 안가고 학원 다니면서 시험 보려 했는데 엄마가 무조건 대학은 가야한다라고 하셔서 억지로 꾸역꾸역 타지에 있는 대학을 갔지만 경찰행정 자체가 너무 나랑 안맞는다는걸 알게 돼서 휴학하고 결국 작년에 자퇴했어. 엄마는 없는 살림에 등록금 내줬더니 다 까먹었다고 쳐죽ㅇ년이라 했고 내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에 미ㅊ년, ㄱ멍 벌리는ㄴ 등등 그런 소리를 들어서 엄마랑 거의 연락을 안했었어. 난 계속 타지에서 내가 알바하고 일해서 돈벌고 있었고 휴학했을 때 남자친구랑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이라는걸 가보고 친구들하고 국내여행, 해외여행 가고 제주도에서 한달도 살아보고 댄스학원 다니기, 필라테스, 토익학원 등등 나한테 맞는걸 찾기 위해 다 해봤어. 물론 다 내돈으로! 같이 해외여행 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엄마랑 어느정도 화해를 했는데 사소하게 다툴 때 마다 내가 페ㅂ이나 인ㅅㅌ 에다가 전남친이랑 사귈 때 올린 사진 캡쳐해둔거를 보내면서 얘 이용하다가 버렸냐 하다가 갑자기 얘한테 몸 대주다가 버림 받았냐 하다가 내가 엄마랑 연락한 내용 중에 좋은 내용이 하나도 없으니까 보기싫어서 다 삭제를 해가지고 페메 내용 몇개만 첨부할게. 

독립해야할끼..?(긴글주의ㅠ) | 인스티즈 

 

 

독립해야할끼..?(긴글주의ㅠ) | 인스티즈 

 

 

독립해야할끼..?(긴글주의ㅠ) | 인스티즈 

 

 

이런식으로..? 무튼 나는 항상 엄마 눈치를 봤었어. 미성년자 때까지는. 맹세코 성인이 된 후에 술 담배는 하지만 엄마가 말하는 보도방 같은거 한번도 해본적 없어. 내가 중학생 때 쇼핑몰이 너무 하고싶어서 카카오ㅅㅌㄹ로 옷 팔았는데 들켜서 머리 잘렸었거든.. 쇼핑몰 하는 사람들은 다 못배운 사람들이다 넌 하면 안된다 이런 소리를 듣고 자라서 정작 내가 하고싶은거 한번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 취미로 뭐 하나 하려하면 맞았었어. 칼 등으로 이마 맞아본 적도 있고 그냥 맨날 엄마가 칼로 나 쑤셔서 죽인다고 했었거든. 그러다 내가 자해한걸 엄마한테 들켰는데 그걸로 안죽으니까 꼴ㄲ 떨지말란 소리도 듣고. 사실 자해한게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한거였었는데 저 소리 듣고 안해 이제. 얼마전에는 거실에 엄마가 현금으로 이백을 뒀는데 없어졌다면서 무조건 나라고 나 죽인다고 목 졸랐었는데 내가 경찰을 불렀거든? 근데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경찰 아저씨한테 욕하더라.. 내가 울면서 나 아닌거 나중에 알면 엄마 나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살거냐고 내가 죽어야 그만하겠냐고 난리 치다가 결국 엄마 가방에서 그 돈 나왔어. 미안하다고 한마디하고 끝나더라구.. 그 때 진심으로 엄마 앞에서 칼로 내 자신을 찌르고 죽을까 생각했어. 그 뒤로 내가 본가에 들어와서 살게 됐는데 엄마랑 소소하게 싸울 때마다 내가 옛날에 잘못했던 얘기를 꺼내면서 저걸 왜 낳았을까, 쟤 때문에 내 인생이 망했다, 쟤가 우리 가정 불화의 원인이다 등 이런 말을 해. 그래서 나도 엄마가 잘못했던 걸 말하면 가위를 집어던지면서 그 얘기가 왜 나오냐고 입 다물라고 소리를 질러. 내가 진짜 내 적성이고 하고싶은걸 얼마전에 찾아서 엄마한테 내돈으로 학원이랑 다 다니겠다고 했더니 나보고 정신나간ㄴ이라 하고 니까짓게 뭘 할 수 있겠냐, 의지도 없는ㄴ, 할거면 집나가라 이러고 내 빨랫감들 내방에다 던져놨더라구. 참고로 나 일하고있고 매달 20만원씩 드려. 집에서 밥도 먹지말고 물도 마시지말고 생활용품 다 아까우니까 쓰지말래 빨래도 셀프빨래방 가서 하래. 나 나가서 살아야할까? 근데 학원비용이 70만원이라서 월세 내고 그러면 너무 생활 하기가 힘들거 같아서 1년간 만난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려했는데 또 그건 아닌거 같고 내 인생 모르겠다.. 한탄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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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충격적이고 안타까워서 뭐라고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조금의 틈도 주지 말고 연 끊자 쓰니야...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니잖아..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욕이 목끝까지 차올라서 차마 못하겠다. 저런것도 엄마라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연 끊고 절대 절대 일말의 동정심도 갖지마라
나중에 찾아와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네 어쩌네 할거같음 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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