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3박 4일 해외여행에 옷 7-8벌 들고와서 계속 갈아입으며 찍더니 나중엔 오래 놀러간것처럼 뻥치면서 올리길래 진짜 불쌍해보였는데 그런 사람 많아서 한번 놀랐고, 예전에 찍어둔 사진을 마치 오늘인것 처럼 올리는 사람 많다는거에 두번 놀라고, 불특정다수가 그냥 스치듯 좋아요 누를수도 있는건데(그게 나라는 사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좋은 마음은 아닐텐데) 그 좋아요 수에 집착하는거...? + 생전 얼굴 한번 안 본 사람들이랑 ‘팔로우’ 하면서 그 숫자로 사람 가늠하는거. 진짜 신기하고 또 안타까웠음. 대체 얼마나 스마트폰으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잃고 수단과 목적이 뒤바뀌어서 피폐해질수 있는지를 눈으로 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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