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고 꽉 막힌 방에 갇힌 기분에 자기 전에는 내가 죽는 생각도 하고 심장 뛰는게 너무 크게 느껴져서 너무 무서웠는데 메모장에 매일 나한테 편지쓰고 그러니까 2주 쯤 지나니까 자기 전에 좀 편안해지고 자연스레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더라 물론 이 방법이 안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되게 좋았어 병원 가야하나 엄청 고민했었는데 다행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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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5년 전 (2020/9/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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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고 꽉 막힌 방에 갇힌 기분에 자기 전에는 내가 죽는 생각도 하고 심장 뛰는게 너무 크게 느껴져서 너무 무서웠는데 메모장에 매일 나한테 편지쓰고 그러니까 2주 쯤 지나니까 자기 전에 좀 편안해지고 자연스레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더라 물론 이 방법이 안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되게 좋았어 병원 가야하나 엄청 고민했었는데 다행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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