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7월부터 마트 3번 바로 옆집 친구네 한번 가족외식 한번빼고 밖으로 나간적없거든 그리고 맞벌이에 동생 고3이라 집안일을 내가 다해 그러다보니까 너무 우울해 약간 밖에 못나가서 그런걸도 있는데 이제 뭔가 집안일하는 하녀인가 이렇게 느껴질정도야 근데 내가 학교 기숙사가 교외 기숙사라 걍 자취거든? 어차피 추석때 또 와야하는데 한 열흘?이라도 쉬고싶어서 집에다가는 실험 실습수업만 대면한다고 내려가있고 싶은데 좀 오바일까 그냥 집안일하기가 너무 싫어 그 노동 자체가 싫은것보다 엄마 아빠 동생 다 너무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행동해 내가 집에있으니까 설거지 청소 빨래 뭐 이런거해줄수있어 그럼 최소한 자기들빨래는 통에 넣어놓고 먹은 쓰레기는 버리고 먹고 접시는 헹궈놓고 이런거는 해야되는거 아니냐 하 되게 사소한걸로 그러는거 같은데 이게 몇달되니까 정신나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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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