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하려고 남동생이랑 나왔는데 남동생은 정상체중이고 나는 과체중임 근데 그 할아버지가 갑자기 너네 둘이 남매냐?이러시길래 네! 누가 나이 더 많냐 물어보길래 내가 더 많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음 근데 남동생 막 칭찬하더니 나 보고는 어휴 너희 누나는 니가 지켜줄 필요가 없겠다 덩치가 아주 장군감이어서 남자들 다 도망가겠네 여자가 뭐 저렇게 덩치 크냐 이러면서 지혼자 낄낄대길래 걍 정색함 그니까 그제서야 지 갈길 가더라 동생이란놈은 옆에서 웃기만하고..별안간 기분 겁나 드러워짐 남이사 뚱뚱하든 말든 뭔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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