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며칠 전에 베란다에 양념장 사이에서 두마리 발견 근데 살면서 바선생 실물영접 처음이라 가만히 돌 된 사이에 애들 사사삭 도망감 (레알로 크기 짱 컷음) 이 날 울면서 아빠한테 바선생 퇴치 부탁했는데 아빠 그냥 허허 하고 넘김 엄마는 바선생 퇴치 약 대충 뿌려줌 근데 어제 밤에 베란다 갔다가 바선생이랑 눈 마주침 (이 놈도 컸음) 지도 놀랬는지 가만히 있음 나도 몸 굳었다가 땀 흘리며 용기있게 퇴치약 뿌렸는데 애가 놀래서 나한테 막 달려옴 난 지지않고 더 뿌림 죽어서 잡아가지고 변기통에 버림 레알 울면서 땀내고 난리도 아니였음 근데 또 방금 베란다 갔다가 또 마주침,, (이 놈은 작았다,, 애기인 듯...... 하...) 저 놈은 어린놈이라 그런지 놀라지 않고 뽈뽈 다니더라 그래서 다시 어제처럼 퇴치약 뿌리니 세탁기 밑으로 도망감 ㅠ 그래서 에홍.. 집 나가야지... 이러고 부엌 갔다가 다시 베란다 문 열었는데 ㅠㅠㅠ 아까 그 놈인지 딴놈인지 사이즈 작은 놈이 아주 당차게 집 들어옴 ㅠㅠㅠㅠㅠ 레알 진짜 나 질겁해서 으억 하고 소리넴 온몸이 소름돋고 진짜 땀 주륵주륵 흐름 이 놈 또 어두운 곳 찾는다고 물건 틈 밑 구석으로 들어감 이거 안 잡으면 진짜 집은 바선생에게 줘야될 거 같이서 울면서 휴지 들고왔더니 벽타고 올라오고 있더라.. 레알 기절할 뻔 함 잡을라고 눈 한번 감고 뜨니까 또 사라짐 진짜 다시 땀 주륵 폰 후레쉬 켜서 어딨나 진짜 찾는데 이 놈이 벽 타다가 떨어진건지 기절해서 바닥에서 펄떡거리더라 울면서 잡아가지고 또 변기통에 버림 이게 다 내가 방금까지 겪은 사연.,, 그래서 친구들 바선생 어케 퇴치하니...? 제발 또와줘 나 진짜 잠 다 깨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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