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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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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33
이 글은 5년 전 (2020/9/17) 게시물이에요
나 외동인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결혼하지 않는 이상 가족이 없어지잖아...진짜 세상에 혼자 남은 기분일 것 같아..벌써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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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외동인데 맨날 이 생각함 ㅠ 아직 멀은 미래인데도 무섭고 걱정하는데 내 주변 외동들도 다 똑같은 생각이드라 심지어 난 거의 비혼 지향해서... 아휴 걱정 ㅠㅠ 속상해 상상만 해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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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와....어떡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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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주위 외동들 다 이걸로 불안해하더라...
그래도 사촌이나 부모님 지인들이 쓰니를 혼자 냅두지는 않을꺼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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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말이라도 고마워..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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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언니 있지만 아부지가 안계셔서 넘 불안해ㅠㅠ 엄마 마저 없으면 고아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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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언니랑 잘 으쌰으쌰할 수 있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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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동생 있는데 같은 상황이야ㅠㅠ 가끔 무서워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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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도.. 가끔 엄마 뒷모습만 봐도 눈물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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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난 반대로 엄마 돌아가셔서 아빠만 계시는데 ㅠㅠㅠㅠ아빠까지 돌아가시면 진짜 못버틸것같아 ㅠㅠㅠ아빠가 있어서 동생이나 나나 지금까지 있는건데 ㅠㅠㅠ우어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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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외동은 아니지만 한부모가정이라서 그냥 건강염려증 달고 살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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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무 외로울것같음 ㅠㅠ 난 밑으로 동생이 둘인데 솔직히 여동생이랑 어렸을때는 죽일듯이 싸웠기도 했지만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고 소중하다 ㅠㅠㅠㅠ내인생에서 동생 없는 삶 너무 노잼일것같아 친구만나러 반나절 못봐도 노잼인생인데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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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중에 아이를 낳게된다면 꼭 둘 이상은 낳아야지 이런생각도 하고 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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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외동인데 그래서 결혼 꼭 하고싶은것도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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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 생각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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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결혼해서 아이 둘은 꼭 낳고싶어 그래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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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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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33 진짜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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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래서 난 두분 다 돌아가시면 못살 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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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무 외로울 것 같음 ㅜㅜㅜ 내친구 중에 외동인 애 있는데 걔도 이런 걱정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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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부모님 돌아가시면....살고싶지 않을거같아....진짜 어떡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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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우리이빠 4남매인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 요양병원 들어가시니까 서로 연락한번도 안하더라.....만나지도 않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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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형제있어도 연끊고 사는 사람도 많당...난 무조건 결혼하려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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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야... 나 그래서 진짜 어릴 때부터 상조회사 광고가 남일같지 않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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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그래서 넘 걱정돼... 의지할 사람도 없고... 결혼 하기 싫은데 혼자 남겨지는게 두려워서 결혼해야될까 싶기도 해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나 혼자 버틸 자신이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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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이래서 결혼하고싶어 혼자 남았다는거 실감하면 심장 쿵할듯 난 사촌들이랑도 안친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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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그래 ㅜ 나만 걱정하는거 아니었구나 ㅜ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가시니까 더 무서움 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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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짜 ㅇㅈ.. 너무 걱정 돼ㅠㅠㅠㅠ 그래도 이모랑 이모부랑 항상 가깝게 살았어서 진짜 잘챙겨줘서 그거 생각하면 안심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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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엄마가 그래서 나보고 결혼 꼭 하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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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는 그렇게까진 걱정 되진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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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결혼도 하기 싫은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 남을 생각하면
진짜 벌써 감당안되는 기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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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우린 셋인데도 내가 첫째라 무서움... 언니나 오빠 있었음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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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이혼가정이라 엄마랑 둘이 사는데 ㅠ 가끔 그런 생각하면 무섭다 아직 죽음을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결혼은 싫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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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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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맞아 진짜... 세상에 혼자 남겨질게 너무 두렵고 무서움 비혼선호자인데 요즘은 외로움이 더 무서워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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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동생이랑 둘인데도 버써 걱정중인디 진짜..... ㅅ금찍해............. 너무 상각만 해도 슬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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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ㅠㅠ 나중에 부모님 노후는 어떻게 책임질까 고민도 많이 하긴하는데 돌아가시면 어떡하지 생각하면 막 가슴이 턱 막히고 ㅜㅠ 세상에 혼자 남는 기분일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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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는 그래서 사촌들이랑 친하게 지낸다..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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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는 별 생각없는데 자꾸 주위에서 이런 말 해서 짜증나.. 쓰니보고 하는 말 아님!!! 외동인데 이런 소리하면 그럴 수 있겠다ㅠㅠ 하는데 자꾸 형제자매 있는 애들이 나보고 자꾸 넌 외롭겠다 넌 부모님 돌아가시면 혼자 남겠다 이런 얘기해서 스트뤠쓰.. 계속 외동 불행하다고 말하는 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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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말 먼저 꺼내는건 정말 싫다 ... 평생 옆에 있어줄 것도 아니면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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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니도 너무 겁내지말고 우리 있을 때 행복한 기억들, 곱씹을 수 있는 추억들 많이 만들자❤️❤️ 나중에 사진이나 추억으로도 웃으며 그땐 그랬지.. 하면서 보낼 수 있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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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자...ㅠㅠㅠㅠㅠㅠ파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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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심지어 나 극한아싸집수니라서 너무 슬프고 외로울 것 같고ㅠ나도 나중에 혼자 고독사할 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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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아 내 남자친구 외동인데 남친 부모님이랑도 가깝게 지내는데 갑자기 슬프네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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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 나중에 결혼하면 애 하나만 낳을 생각이었는데 이거 보니깐 슬퍼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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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도 외동이고 이 생각 안 해본건 아닌데, 그 시기가 오면 누구나 다 부모님 잃는 슬픔을 겪게 될거고, 나도 세상을 겪을대로 겪은 사람이 되어 있을테니까 또 다른 길이 열릴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가족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화목하진 않잖아. 비혼주의자든, 가족이 있건 그 순간에는 고통스럽고 외로운건 마찬가지일거야. 나는 그 날이 오고 슬픔이 밀려와도 슬픈 감정을 충분히 감당하고 또 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는게 먼저라고 본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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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청 긍정적 마인드구나...부럽다...난 그냥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일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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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냐ㅋㅋ 그냥 나는 가족만도 못한 가족을 겪으면서 살아서 가족에 대한 큰 미련이나 기대가 없는 거라 하하.. 쓰니가 지금 좋은 가족, 충분히 사랑할 수 있는 부모님을 가진거라고 생각해. 부모님 없는 미래를 상상하기만 해도 슬프고 괴로울 만큼 좋은 분들인 거니까 :) 지금 더 많이 행복하고 서로 화목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 너무 걱정하지는 마 친구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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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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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이런 미래에 대한 미지의 불안감 때문에, 더 결혼이나 타인에게서 안정감과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면 그것 자체만으로 더 큰 불행이라고 생각해.
지금 주어진 시간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챙기는게 먼저지! 지금 이 순간을 오롯이 행복하게 보내자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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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도,,심지어 엄마랑 둘이 살아서 매일 엄마 죽으면 같이 죽을구라고 농담으로 엄마한테 말하지만 반은 진심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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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만 별 생각없나 나 외동인데.. 어차피 세상은 혼잔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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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세상엔 부모님이 가득해서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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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 오늘 이 생각했는데..아까 초록글에 바다장 얘기나와서 나는 나중에 어떻게 해야하지 사념에 잠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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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결혼 생각 절대절대 없는데 부모님 돌아가신 후만 생각하면 이래서 결혼을 해야되나 싶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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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솔직히 친척들이랑 친하긴 해도 친언니, 동생만 못할 거 아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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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도 가끔 이 생각해 근데 비혼주의라서 노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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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가족들도 다투는 마당에 친척들이라고 다 사이 좋은것도 아니고 진짜 고민되긴 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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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 가족 다 있지만 세상 혼자 사는 것 처럼 외롭게 사는 사람도 있고, 외동이지만 친구 지인 알게된 어른 친척 등등 주변 사람 챙기고 만나가며 따땃하게 사는 사람도 있어
너무 슬퍼하지마 ㅠ 자기 하기 나름이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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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내가 잘 해야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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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쓰니가 꼭 인간관계를 잘 만들어나가야한다 이런 얘길 하고 싶었던 건 아냐~ 부담 갖진 말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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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조언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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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그리고 지금 부모님이랑 행복하고 서로를 위한 시간 많이 보내면 이 따뜻한 기억들이 오래오래 남아서 안외롭지 않을까? 우리 할머니가 말씀해주셨는데 할아버지께서 참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라서 할머니한테 되게 잘해주시고 아껴주셨대
그래서 지금은 할아버지가 곁에 없어서 보고싶긴 하지만 그 기억들이 아주 짙게 남아서 문득 생각날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안외로우시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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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외동인데 아무 생각 없음... 절대절대 비혼주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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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난 동생도 가서 더 슬플 거 같음 나도 죽을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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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는 형제가 둘이나 있지만 나도 부모님 돌아가시는거 너무너무 무서워 왜나면 형제둘이랑 남보다도 못한사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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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난 별 생각 없다... 난 결혼할 거니까 남편이랑 잘 살어야지... 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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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내 친구도 외동이라 그러더라...
그래서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엄청 강하게 키웠고
우리는 언제나 네옆에 있을수 없다고 얘기하면서
혼자서도 살아갈수 있는법을 알아야된다고 했다더라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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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도 외동인데 진짜 막막 그 자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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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내 절친이 그런 걱정을 하길래 그 시간들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어. 친구에게 그런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위로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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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좋은 친구구나 네 친구는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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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쓰니도 좋은 사람 만날거야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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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는 삼남매에 내 사촌은 외동이고 어렸을 때부터 형제처럼 친하개 지냈는데 그런 상황이 닥치면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도와주고 옆에있어줄거야 아마 내 사촌도 이런 걱정 하고있겠지,, 우리 존재가 기댈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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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난 원래 결혼 생각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막상 상황 닥치면 그냥 혼자 사는거지 뭐 이런 생각? 정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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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우리 부모님은 좀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나만 걱정 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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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도 혼자 남는거 무서워서 결혼할려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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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일단 삼남매고 4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친척 너무 믿지마,, 우리는 그래도 삼남매끼리 유대감이 좋은편이라 우리끼리 뭉쳤는데 친척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점차 연 끊는 중이야 100퍼센트는 끊기 어렵지만ㅠㅠㅠ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나 좋은 친척들이 있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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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도 이 생각 많이 하는데ㅠ 진짜 만약에 결혼 안하고 살면 혼자서 장례 치러야 되는데부터 해가지고 별생각 다 해ㅠㅠㅋㅋㅋㅋ 흐어 그나마 위로된게 친구들이 걱정하지 말라고 자기들이 도와준다고 말해줘서 고마웠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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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난 남매인데도 우리 남매는 진짜 부모님도 인정한 남 같은 남매라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떡하지 벌써 걱정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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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이런말 하면 꼭 사람들이 야 그래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는 붙게 되어있어 이러는데 제발 그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음 우리는 부모님도 걱정할 정돈데; ㄹㅇ 서로 죽길 바라는 게 우리 남매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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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마자..내남친도..이 걱정에 결혼 빨리하고시포함 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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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도 가끔 이런 생각때문에 우울해짐..ㅠㅠㅠㅠㅠ 그래서 옛날엔 비혼하려했는데 저 생각 든 순간부터 결혼 무조건 하기로 결심ㅎ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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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 엄마 19살때 폐암으로 돌아가셔서 아빠가 정말로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래서인지 뭔가 주변 사람들한테 더 기대는 것 같음 ..
특히 남자친구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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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 진짜 어릴땐 아무생각없었는데 고딩 때부터 문득 이런 생각했다가 성인인 지금도 솔직히 그 생각하면 두렵고 막막하다 ㅠ 결혼.. 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데 사촌이나 친척있다해도 솔직히 자주 보지도 않고 부모님이랑은 비교가 안되니까,, 친구도 마찬가지고ㅠ 너무 상실감이 클 것 같아 무섭기도 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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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도... 나는 그리고 친척도 별로 없고 가깝게 지내는 것도 아니라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못 살 것 같아 예전부터 그런 생각 하면서 자라왔지만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그런 생각을 더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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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나도......... 나는 그래서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평생 엄마 아빠랑 살고 싶어 이런 생각만 하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눈물만 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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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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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도 무서워..장례는 어떻게 치르고 혼자서 어떻게 살지 이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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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 외동이고 가족도 한명밖에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죽음을 나혼자 목격했는지라 가족에 대한 죽음에 특수한편인데 난 몇년동안 혼자였으니깐 익숙하고 혼자가 좋다고 생각했다? 근데 막상 죽음에 대해서는 몇년이고 계속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더라고 만약 하나밖에 없는 가족도 죽는다고 생각하면 나 혼자 잘살수 없을거고 죽음에 빨리 선택에 느낌이 100이지만 그래서 인지 있을 때 더욱더 잘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더 이상 외로움에 더 허덕이며 안좋은 선택을 생각 할수 없게 그래도 좋은 기억만 남길려고 노력하는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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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그래도 어떻게든 혼자서 잘 살수 있을거야 라고 스스로 세뇌해도 멘탈진짜 붙잡지 않으면 한순간인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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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엄마랑 할머니랑 살고 할머니 치매에 외동인데 진짜 상상하니까 막막하다.... 친척들이랑 아는 척도 안해서 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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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울엄빠도 이것땜에 친척언니오빠들이랑 좀 친하게 지내라고 그러드라....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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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나도 그렇긴 한데 꼭 형제자매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니까 지금 우리 가족 화목한거에 감사하면서 행복을 즐기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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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나도 외동이라서 모든 말들이 다 공감된다..
하나도 빠짐없이ㅠㅠ 벌써 공허하고 못살것만같지만
앞으로를 위해서 부모님한테 더 잘해드리고 나중에 가셔도 내가 잘 지낼수있게 노력해보려고..
같이 너무 괴로워하거나 외로워하지말고 지금처럼 잘 살아보다 보면 좋은 일들만 생길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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