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감성이 좀 예민하셔서 상처도 잘 받고 다 담아두신단 말야 엄마가 힘든 일 있으면 참고 참다가 그게 딱 터질 때가 있는데 그땐 진짜 분노조절장애인가 할 정도로 너무 무서워.... 내가 엄마랑 성격이 안맞아서 갈등 생길 때가 있는데 난 엄마가 그걸 계속 담아두고 화를 쌓고 있는줄 몰랐거든 근데 어느날 확 그게 터져서 주방 물건 다 때려부수려고 하고 나보고 죽여버린다고 하고..암튼 너무 무서웠다..엄마 안그래도 갱년기라 힘드신 거 같은데 나도 나 나름대로 엄마랑 안맞아서 힘들고ㅠ스트레스 받는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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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