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든 뭐든 제대로 꾸준히 해 보고 싶거든?? 근데 시작을 못 하겠어... 시작을 해도 찔끔찔끔 하다가 좀 못한다 싶으면 아예 안 해버려 보통 완벽주의자들은 자기가 진짜 잘할 때까지, 본인 성에 찰 때까지 미친듯이 파고들던데 나는 그냥 한계가 느껴진다 싶으면 아예 손을 안 대 하고자 하는 걸 제대로 못 하는 모습을 마주하는 게 너무 무섭거든..? 이걸 완벽주의라고 부르기도 쪽팔리지만 완벽을 추구해서 나오는 행동은 맞아... 그래서 지금 그림 그리고 싶은데 내가 너무 못 하는 것 같아서 연습할 엄두도 안 나 어떡하냐ㅠ이거..

인스티즈앱
친구랑 굴보쌈 먹었는데 나는 굴 1개도 안 먹었는데 반반 계산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