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보다가 생각났는데.. 저번에 교실수업을 하다가 친한남자쌤이 수업중에 예시를 들려고 "@@이 예쁘다"라고 내 이름으로 예시를 들었거든? 평소에 진짜친한쌤이라 자주 그러셔ㅠ 근데 다소 내성적인 반 친구가 있는데 내 뒷쪽에서 "그거 성희롱인데..?" 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는거야. 수업중이라 조용하고 앞자리쪽이라서 쌤도 들렸나봐. 쌤이 나보고 예쁘다는 말 기분나쁘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난 별생각 없이 음.. 좋은데요 이렇게 말해버렸거든 ㅠㅠ 원래 생각하기전에 입으로 뱉는 스타일이긴 한데 고치는 중이야. 근데 난 아직까지도 딱히 성희롱이라고 안느껴지고 그 쌤이 거의 우리아빠같아서 가깝게 지내거든.. 그래서 익들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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