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대학이 뭐길래 이렇게 힘들게 할가..
모의고사 끝나고 점수가 잘 안나왔다고 속상하다는 연락이 와서 평소에는 점수를 괜찮게 받았어서 잘하는 날도 있고 못하는 날도 있는거라고 너무 우울해하지말라구 공부 열심히하자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그 후로 안읽구 방금 다시 톡했는디 안본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 다니는 것도 예민한데 대학상담도 하고 자소서도 써야 하니까 다들 예민해서 웃을 일이 많이 없는거 같아
그래도 나는 오늘 반 친구들이랑 작정하고 자습 한시간동안 떠들면서 좀 웃고 의미없는 대화하고 나니까 마음이 후련하더라.. 내 친구도 그랬으면 좋겠다 같은 학교였으면 운동장에서 둘이 노는건데 맘에 걸리네
내가 연락 안되는 다른학교 친구보다 마음 편하게 웃고 떠든거 같아서 갑자기 후회된다 내가 진짜 이렇게 편하게 있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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