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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9
이 글은 5년 전 (2020/9/18) 게시물이에요
친구진짜 너무 위태로워보여... 무슨 얘기를 해도 위로가 안되는거같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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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만히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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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가만히 있는거 말고 해줄수 있는것도 없는데 가족도 챙겨주는 사람도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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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혼자 이겨내는 수 밖에 없어 저정도 우울감이면 주위에서 하는 말 안들려 병원을 데리고 가던가해야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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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은 다니고 있는데 상황이 그냥 우울한 정도가 아니고 완전 궁지에 몰려서.. 우울증은 몇년 전부터 있었고 그 사이에 한번씩 그런말 해도 많이 힘든가보가 하고 말았는데 지금 진짜 너무불안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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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사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친구가 자기입으로 죽고싶다 죽을거같다 이런말을 계속 해서 너무 불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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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4년을 말리다 그냥 냅뒀어. 막아진다고 막아지는게 아닌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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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친구도 몇년 전부터 그래서 내가 그럴때마다 말렸는데 이번에 너무 느낌이 안좋아서 너무 불안하다.. 답장도 없어서 더 그래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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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병원 데려가기 너가 뭘 도와주려고 하다가 너까지 힘들어질슈 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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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맘아프다 진짜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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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옆에 같이 잇어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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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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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멀리살고 갈 상황이 못돼.. 요즘 시국때문에 더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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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쩔 수 없지 그럼! ㅠㅠㅠㅠ 근데 진짜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은 말그대로 어쩔 수가 없드라 ㅠㅠㅠㅠ 너무 걱정하지 말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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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어쩔수가 없는건데 그나마 얘를 챙기는 사람이 나뿐인거같아서 더 걱정되는거같아.. 나 아니면 다른사람도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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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같이 못 있으면 나는 언제든지 널 위해 옆에 있어줄 수 있다 이런 메시지라도 주는 건 어때? 내 친구가 이렇게 해줬우 나한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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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속 좋은말만 해주고있긴 해 근데 진짜 친구가 우울증이 있긴 하지만 상황이 누구여도 그런생각 해볼만큼 안좋아서 그런말이 들리지가 않나봐 진짜 세상 너무한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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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실은 나도 그런 상탠데 그럴 땐 솔직히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 들려.. 쓰니가 좋은 의도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겠지만.. 그리고 죽겠다는 말 할 땐 조금 안타깝더라도 한 번은 쓴 소리 해줘. 난 내 친구가 그렇게 해주니까 정신 팍 들었어. 공상 속에 갇혀있다가 현실을 본 느낌이어서 좋은 말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고 오히려 조금 힘이 나기도 하더라. 상황 봐서 친구 잘 도와줘 착한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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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말하기 곤란하면 절대 말 안해도 되지만 혹시 어떤식으로 들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되면 한번 해보고싶어서 나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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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정말 현실? 니가 그런 식으로 있어봤자 세상은 멀쩡히 돌아가고 내일은 올건데 왜 너만 그러고 있냐. 너 되게 소중한 사람인데 왜 널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를 바보만드냐 이런 말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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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진짜 좋은말이다ㅠㅠㅠ 익인아 고마워 나도 참고해서 한번 해볼게 진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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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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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기도한적 몇번 있어서 더 불안해.. 근데 나야 워낙 생각없이 사는사람이라 이렇게 걱정되다가도 다른친구랑 다른 얘기하다가 웃기도 하고 솔직히 친구가 그런 선택 하게되면 내 멘탈도 무너질거같아서 친구 힘든거 아는데도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마음도 드는데 내가 연락을 좀 자주 못해서.. 그게 미안하네 매번 그랬으면 익인이 걱정처럼 나도 힘들었을텐데 그럴까봐 나도 자주 연락은 안했거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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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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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금방 깨질거같아서 더 좋은말만 했는데 나도 익들 말처럼 한번 현실적인 말 생각해볼게.. 익인이 입장까지 얘기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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