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다니고 지금 그만둔지 8개월째인데 나도 지금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내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 저번주에 가디건 산다고 장난으로 아 나 돈없어 3만원만 빌려줘 라고 남동생한테 말했거든 근데 그거 보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엄마가 돈 보내줌 쓰고 싶지 않다 진짜 근데 너무 내가 한심하고 빨리 취업해야하는데 진짜 우울하다
| 이 글은 5년 전 (2020/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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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다니고 지금 그만둔지 8개월째인데 나도 지금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내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 저번주에 가디건 산다고 장난으로 아 나 돈없어 3만원만 빌려줘 라고 남동생한테 말했거든 근데 그거 보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엄마가 돈 보내줌 쓰고 싶지 않다 진짜 근데 너무 내가 한심하고 빨리 취업해야하는데 진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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