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고 아빠랑 둘이 살아 원랜 떨어져서 살다가(난 고모집) 올해부터 제대로(?) 같이 살게됐는데 밥 해놓으면 제대로 먹지도 않고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도 없다그러고 아무거나 맘대로해라 이러는데 답답해 돌아버리겠네,, 장도 내 돈으로 봄..
| 이 글은 5년 전 (2020/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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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고 아빠랑 둘이 살아 원랜 떨어져서 살다가(난 고모집) 올해부터 제대로(?) 같이 살게됐는데 밥 해놓으면 제대로 먹지도 않고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도 없다그러고 아무거나 맘대로해라 이러는데 답답해 돌아버리겠네,, 장도 내 돈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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