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안씻거나 지저분하게 다니진 않는데 내가 예쁜지 안예쁜지 생각해 본적도 없고 애들이랑 찍은 사진에서 못나와도 ‘오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나?’ 하고 넘어가는듯 애초에 안예뻐서 발전할 의지를 못 느끼는건가 싶기도하고
| 이 글은 5년 전 (2020/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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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안씻거나 지저분하게 다니진 않는데 내가 예쁜지 안예쁜지 생각해 본적도 없고 애들이랑 찍은 사진에서 못나와도 ‘오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나?’ 하고 넘어가는듯 애초에 안예뻐서 발전할 의지를 못 느끼는건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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