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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8
이 글은 5년 전 (2020/9/18) 게시물이에요
위치추적해서 내 위치 엄마가 맨날 확인하고 

내가 위치 끄면 왜껐냐고 협박식으로 말하고 

나 나가면 열한시쯤부터 계속 어디냐고 톡 전화 꾸준히와 

미치겠어 진짜루~~~~~ 돌아버릴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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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숨막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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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랑 기분좋게 놀고있는데 저런 문자 받으면 기분 확상함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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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우 심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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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스물한살인데 언제까지 이럴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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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바야... 걱정되는 마음은 알지만 그건 너무 숨막힌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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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울엄마는 10시만 되면 어디냐고 계속 문자와 진짜ㅠ 그래서 내가 좀만 더 놀다갈게 하면 화내더라.. 짜증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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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화내,,, 나 그래서 외박 그냥 통보햌ㅋㅋㅋㅋ 너무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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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쓰니야 자취가 답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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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자취도 안돼 ㅎ... 심지어 긱사도 안된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자취하구싶다 나도 .. 근데 자취하면ㅁ 맨날 찾아올거같아 우리엄마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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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더심한 엄마 밑에서 컸는데 걍 받아들이는게 맘 편함
다른 엄마들은 딸이 새벽까지 나가서 놀던 길바닥에서 자던 연락도 일체 안하고 신경도 안쓰는데 그게 더 싫지 않아?
물론 쓰니는 그걸 부러워 하겠지 근데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딸을 진짜 걱정해서 그러는 거잖아 괜히 그러는 것도 아니고 걍 현실적으로 엄마 말 듣고 사는게 나아..
엄마한테 반항해서 좋을것도 없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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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걱정하셔서 그러시는 건 알지!! 근데 내가 너무 숨이막혀 ㅠ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릴거같아 나를 조금이라두 놓아주셨음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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