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라 이렇게 말하는 건데 그냥 사람으로써 너무 싫어 초4인데 저렇게 말 안 듣고 난폭한 앤 처음 봤어 사실 우리 엄마는 나 태어나자마자 집 나갔고 새엄마 아들인데 새엄마도 우리집에서 돈만 뜯어먹고 나감 새엄마도 난폭했는데 걍 새엄마 성격 빼다박음 할머니 발로 차서 피나게 하고 하루종일 앓아눕게 하고 지 맘에 조금만 안 들면 소리 빽빽 지르고 욕하고 진심 보기싫음 근데 나 취업하면 얘 대학까지 내가 보내래 ㅋㅋ 솔직히 피 얼마나 섞였다고 내가 그래야 돼 피 안 섞여도 싫을 듯; 걍 싫고 짜증나 진짜 싫어

인스티즈앱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시내버스 지정석 논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