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침대지고 사는데 엄마가 저거(=나,,,) 너무 안 걸어서 큰일이다 이러니까 아빠가 건조대에라도 걸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어 무섭다 어느날 눈떠보면 건조대에 걸려있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