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자가 그렇다는 건 아냐 절대 일반화 ㄴㄴ인데 그 여자들 그런 거 있잖아 머리 잘 굴리고 그게 도덕적이든 그렇지 않든 자기 실속 챙기고 친구 남친 뺏는 거나 주도적으로 한 사람 괴롭히는 나쁜 짓 해도 뻔뻔하게 잘 다니고 잘 살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특히 얼굴 예쁜 사람) 있으면 배 아파서 그 사람 깎아내리거나 헛소문 내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고 또 서로 기싸움하고 그러는 거... 난 이런 게 너무 싫어 물론 나도 완전무결 깨끗한 사람이 아니지만 위에 말한 예시처럼 행동하진 못할 것 같거든?? 근데 요즘에 웬만한 여자들은 다 저런 것 같아보여서....물론 내 주변에 있던 여자애들이 다 좀 저랬던 것일 수도 있고 내 편견일 수 있고 그래서 모든 여자들이 다 저렇다 일반화 시키려는 것도 아니야 근데 여자들이 위에 예시까진 아니어도 좀 독한 면이 있고 은근히 머리 굴리고 그런 면이 있긴 하잖아?? 누구 왕따 시키려 할 때도 은근히 꼽주면서 지능적으로 하기도 하고..ㅋ 아..몰라 내가 인복이 없어서 그른가...내가 안 좋은 사람이라 그런가.. 제목에서는 여자들이 싫어진다고 했지만 그냥 사실 여자가 무서운 거 같기도 하고...그냥 무서운 것 같아 사실은... 나는 위에 예시처럼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나중에 죄책감에 엄청 시달리고 편히 못 살것 같은데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저런 행동 하고도 잘 사는 여자들도 많은 것 같아서... ㅋ 뭔가 이 글이 논란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꼭 여자들만 그런다는 것도 절대 아니야 그냥... 그냥... 뭔가 요즘에 여자들 집단에서 살아남기가 무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 써..다시 말하지만 모든 여자가 절대로 다 이렇다고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니야 그리고 지금 약간 정신 몽롱한 상태에서 쓴 글이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말고 약간 넋두리처럼 쓴 거니까 너무 가시 돋은 말은 안 해줬음 해 ㅜㅜ 혹시라도 뭔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싶은 게 있다면 최대한 둥글게 잘못된 점을 이야기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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