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중인데 다른 사람들 막 할머니들 귀여워하고 그래도 나는 그냥 아무 생각 안들어,,, 외할머니는 그나마 애정있는 할머니,,,? 느낌인데 장군같은 스타일이시라 살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챙기는 느낌인데 외할머니도 사실 나 혼 많이 냈고 별거 아닌걸로 트집잡고 그래서 별로 안좋아함,,, 걍 우리엄마 엄마라서 엄마 앞에서는 좋아하는 척 함,,, 친할머니는 같이 산지 10년 넘었는데 ㄹㅇ 마귀할멈.. 귀신 쓰인 것 처럼 때되면 우리집 사람들 괴롭힘 특히 우리엄마.. 그리서 우리엄마 아빠 할머니때문에 이혼하려고 했었음.. 둘은 사이 좋은데... 아무튼 일하면서 할머니들 보면 걍 별로 감흥도 안들고 늙고 아파서 찡찡대는데 왜저러나 싶고 울면서 내 바짓가랑이 붙잡고 아이고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면서 그러면 걍 속으로 아 예.. 그런듯요.. 하면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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