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학교에서 교회 모임..? 이런데에서 쌤이 본인 이야기 하면서 시련은 하나님이 날 강하게 만드려고 주는거.. 잘되면 하나님 덕 이런말 하셔서 거부감 생겼었는데 천주교도 그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