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험하니까 내 생각처럼 감정이 컨드롤이 안된다... 계속 눈물나고 과호흡와서 혼자 진정하려고 애쓰는데 한 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시끄럽게 계속 운다는 얘기 듣고 너무 서러워서 더 눈물나 어디다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 혹시라도 이 글 본 익들 중에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해
| 이 글은 5년 전 (2020/9/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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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하니까 내 생각처럼 감정이 컨드롤이 안된다... 계속 눈물나고 과호흡와서 혼자 진정하려고 애쓰는데 한 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시끄럽게 계속 운다는 얘기 듣고 너무 서러워서 더 눈물나 어디다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 혹시라도 이 글 본 익들 중에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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