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보니깐 세경이 월급 너무해...... 그당시 월급이라도 최저도 못받더라.... 매일 사골 끓이고 지훈이 병원에 속옷가져다 주고 엄청 다른일도 많이 하더라... 어릴때는 정음이 완전 어른인줄 알았는데 지금 커서 보니깐 대학생이고 어려...23살이 과외 봐주고 취업보려 이력서 넣고 면접보는게 취준생 마음을 잘 표현했음... 해리는 은근 신애랑 세경 잘챙겨줬음 구박도 많이 했지만 신애 생일때 늦은밤에 케익사러 가고 세경 화상 입을따 돼지저금통 가져가서 세경한테 줌... ㄹㅇ 성인이 되어서 보니깐 느낌 엄청 달랔ㅋㅋㅋㅋㅌ 젤 기억에 남는 시트콤 이기도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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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 이 둘이 진짜 이쁘던데 왜안뜨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