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벽 타고 올라가고 있었어... 방 버리고 이사갈 뻔... 언니 부르러 간 사이에 사라져서 더 소름 끼쳤음..... 다행히 다시 나타나고 조그매서 잡았다 ㅠㅠㅠㅠ 오늘 잠은 다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