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구가 좀 나잇대 있으신데 다들 다른 구에 건물 몇 채 있으시고 우리 구에서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 많은 곳이었거든 집도 거의 다 단독주택이고 그랬음 그래서 우리도 못 사는 편은 아니었는데 동네 사람들에 비해선 못 사는 편이었는데 진짜 등산복 입고 츄리닝 입으신 분들 차는 마세라티 포르쉐고 이런데 진짜 꾸미는 거에 관심 없더라고 걍 마음에 여유로우니까 치장에 관심 없다 해야하나... 꾸밀 땐 꾸미겠지만 직업도 회장 사장 건물주 이런데 나처럼 일반 회사원1 보다 훨 잘 사는데도 안 그러더라 나는 진짜 아등바등 거린다고 보여주기식 명품 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현타 와서 요즘은 명품 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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